일본은행이 6월에 정책금리를 1%로 올렸습니다. 1995년 이후 31년 만이에요. 그런데도 엔화는 여전히 157엔대 약세입니다. 한때 163엔까지 갔다가 겨우 돌아온 수준이죠. 금리를 올렸는데 왜 엔화는 안 강해지는지, 일본 여행 계획이 있다면 언제가 좋을지 봤습니다. 31년 만의 1% 금리, 그런데 엔화는 여전히 약세 (출처: Wikimedia Commons)일본은행이 움직인 순서 시점내용 6월 16일정책금리 1.00%로 인상 — 1995년 이후 최고 7월 31일동결. 다만 물가 상방 경고 7월 말 엔·달러163엔 → 157.96엔 (개입성 반등) 8월 7일157.60엔 — 약세 흐름 지속 7월 회의에서 나온 문구가 의미심장했습니다. 근원 물가가 회계연도 하반기부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