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값이 온스당 4,344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. 한 주에 7.5% 뛴 거죠. 그런데 올해 금 차트를 펼쳐보면 좀 무섭습니다. 1월에 5,626달러로 사상 최고를 찍고 6월엔 3,955달러까지 30% 급락했거든요. 안전자산이 반년 만에 30% 빠진 겁니다. 지금 들어가도 되는지 따져봤습니다. 올해 금은 사상 최고와 30% 급락을 모두 겪었습니다 (출처: Wikimedia Commons)올해 금값, 롤러코스터였다1월 29일 (사상 최고)5,626$6월 30일 (저점)3,955$8월 7일 (현재)4,344$ 연초 급등은 지정학 공포였습니다. 이란 사태로 호르무즈가 막히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폭발했죠. 그다음 급락은 그 공포가 식으면서 나왔습니다. 공포로 오른 자산은 공포가 걷히면 그만큼 빠집니다.이번 반..